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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대구미술관, 강연, 영화 상영 등 전시연계 다양한 행사 개최]
제     목 대구미술관, 강연, 영화 상영 등 전시연계 다양한 행사 개최
작 성 자 언론보도
등록일자 2020-03-16 17:41:46
첨부파일 첨부파일 보도자료_대구미술관_곽인식 전시연계 강연회(20191120).hwp 아이콘 보도자료_대구미술관_곽인식 전시연계 강연회(20191120).hwp
첨부파일 곽인식 특강_강연자.zip 아이콘 곽인식 특강_강연자.zip
대구미술관, 강연, 영화 상영 등 전시연계 다양한 행사 개최
▸ 12월 12일(목) 오후 3시, 영화 속 이인성 작품을 만나다. 영화 ‘암살’
▸ 12월 14일(토) 오후 2시, 곽인식 작품세계를 심도 있게 바라보는 강연



대구미술관(관장 최은주)은 현재 진행 중인 ‘이인성 특별전’과 ‘탄생 100주년 기념: 곽인식’ 전시를좀 흥미롭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연계 강연과 영화 상영 등 전시연계 행사를 실시한다.


대구미술관은 이인성 미술상의 의미를되돌아보는이인성 특별전 ‘화가의 고향, 대구’를 지난 11월 5일부터 진행 중이다. 이인성 작가는 일제강점기인 1912년에 태어나 2차 세계대전과 해방, 한국전쟁 등 어두운 시대를 거쳤다. 척박한 시대 상황에서도 예술에 대한 의지를 꿋꿋이 하던 그에게 고향 ‘대구’는 유일한 빛이었다.

지역 선후배의 지원을 받으며 근대기 거장으로 성장한 이인성은 1931년부터 1935년까지 대구와 일본을 오가며 작업에 매진했으며, 1930~1940년대에 황금기를 맞이했다. 대구미술관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도 1930년대 초부터 1940년대 말까지의 작품으로‘화가의 고향’과 접점을 이루고 있는 20점을 엄선해 소개하고 있다.

대구미술관은 ‘이인성 특별전’과 연계해 12월 12일, 1월 12일 영화 속 이인성 작품을 만나는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3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암살’을 관람하고, 영화에 등장하는 이인성 작품을 찾아보는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은이인성이 활동한 시대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고, 이인성 작품 의미를 다층적으로 접근해 볼 수 있다. 영화 관람 후에는 전시 담당 큐레이터와 함께 작품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도 나눈다. 매월 12일에 진행하는 ‘영화 속 이인성 작품 만나기’는 오후 3시 대구미술관 강당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과 일본 현대미술에서 주요한 작가로 평가받는 대구 출신 작가 곽인식(경북 달성, 1919~1988)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대구미술관은 지난 10월 15일(화)부터 국립현대미술관 순회전 ‘탄생 100주년 기념: 곽인식’을개최 중이다. 이와 관련해 작가의 작품세계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전시연계 강연회를 지난 11월 23일(토)에 이어 12월 14일(토)에도 진행한다.
12월 14일(토)은 박두영작가와 미술평론가 김복영前홍익대학교 교수가 강연한다. 각각 ‘곽인식을 통해 본 현대미술의 이해와 공감’, ‘한국현대미술 초기 사반세기에서 곽인식의 위치- 물[物]의 언어, 홀론(Holon)의 진리와 미를 찾아서’를 주제로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의 진면목을 재발견한다.

대구미술관 최은주 관장은 “곽인식은 생전 대구미술계와의 교류와 대구에서의 전시를 열망했다.”며“이번 전시와 강연회를 계기로 작가가 한평생을 추구하며 얻었던 깊은 뜻이 미술계와 후학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작품 200점과 자료 100점이 소개되는 대규모 회고전 ‘탄생 100주년 기념:곽인식’은 오는 12월 22일까지 계속된다. 연계 강연회 참가비는 없으며, 신청은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고,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문의: 803-7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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