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꿈다락 토요 문화학교 '악동 뮤지엄' | ||
---|---|---|---|
작 성 자 | 언론보도 | ||
등록일자 | 2019-08-22 10:00:00 | ||
첨부파일 | |||
대구미술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꿈다락 토요 문화학교 사업을 지난 7월 27일부터 시작해 9월 28일까지 총 15차례 실시한다. ‘악동 뮤지엄’을 제목으로 하는 대구미술관 꿈다락 토요 문화학교는 지난 2015년 Y Artist 7 작가로선정된 류현민과 함께 하고 있다. 대구·경북 소재의 2~5학년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실시하며, 대상자들은 예술가와 함께 다양한 미술 활동을 경험하고, 내면세계를 마음껏 표현할 기회를 가진다. 주체적 참여 활동을 끌어내는 ‘악동 뮤지엄’의 과정과 결과물은 10월 중 미술관 교육 전시로 공유할 예정이다.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