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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질문있습니다]
제     목 질문있습니다
작 성 자 이정은
등록일자 2016-01-21 14: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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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의 관장님과 학예연구사 선생님께 질문이 있습니다.

예전에 광주시립 미술관에서 변종곤 화백님의 작품을 감상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변종곤 화백님의 작품을 보러 광주까지 갔습니다. 변종곤 화백님은 뉴욕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가입니다.
미국 뉴욕은 전세계 모든 예술가들이 자신의 예술세계를 표현하고자 매년 수천, 수만명 몰려서 치열하게 경쟁하며, 한국 예술가들도 매년 200명씩 뉴욕을 찾아 자신의 작품활동을 하고싶어 하지만 문턱은 턱없이 높고, 좌절하고 한국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등등, 왠만해선 뉴욕에서 , 한국인으로써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란 하늘에 별따기, 뜬구름 잡기 입니다. 그만큼 힘들다는 뜻이겠죠.



그런데 대구에서 태어나서 대구에서 학교도 다니고 대구와 인연이 깊은 변종곤 화백님의 전시가 없다는 점이 의아합니다.1980년에는 국립 현대미술관, 몇년 전에는 광주시립 미술관과 포항시립 미술관 등등 전시회를 개최하신 적은 있는데, 아직까지 변종곤 화백님이 태어나고 인연이 깊은 대구, 대구 시립 미술관에서는 왜 전시가 열리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변종곤 화백은 대구를 대표하는 현대미술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습니다.



서울에서 전시회 개최 종종하시는 변종곤 화백님이 서울이 고향이 아니라, 지방인 대구에서 출생한, 국제 경매시장에서 한국인으로 그림이 거래되는 몇안되는 예술가 중 한분인 변종곤 화백님의 작품 전시회가 아직까지 대구 에서 개최되지 않는지? 혹시 대구에서 활동하시고 계신 향토 미술가들의 알력이나 그런것이 있어서 아직까지 전시회가 열리고 있지는 않는지 궁금합니다.



대구도 아니고 광주시립미술관 에서 2년전 광주시립 미술관에서 대규모 전시회가 열렸다는 점은 매우 아이러니컬 합니다.



대구 출생 및 출신의 현대 화가님들 중 뉴욕에서 왕성하게 활동하시고 계시며 전세계에서 작품 전시회 왕성하게 하시고 계신 예술가 분들이 많으시지만, 그래도 어떻게 변종곤 화백님의 작품 2점만 소장되고 있을 뿐, 아직까지 변종곤 화백님의 작폼전이 개최되고 있지 않는지 궁급합니다. 대구에서 출생한 대구시립미술관을 찾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대구에서 출생하시고 대구에서 학교 다니며 활동도 하시다가 뉴욕으로 활동무대를 넓히신 변종곤 화백님의 작품들을 감상하고, 작가와의 만남도 이루어 져서, 창의성도 넓혀지고, 꿈도 갖고, 안목도 키우고, 그렇게 되다보면, 변종곤 화백님을 능가하는 예술가들이 대구에서 많이 배출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유명 작가님들의 작품 전시회가 열리면 대구 뿐만 아니라 대구 주변의 지역, 또 그 작가님의 작품을 감상하고 싶어하는 전지역 관람객들이 그분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문화적 소양이 배양됩니다.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이 미국을 대표하는 로봇공학자로, 한국에 짬짬이 오셔서, 강연을 하셔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게 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대구 시립 미술관은 대구시의 예산으로 운영됩니다. 지금도 대구 시립 미술관이 대구 시민을 위해서 많은 좋은 작품들을 보여 주시고,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 공간으로, 대구시민들은 자긍심을 느끼고, 행복감을 느끼며, 미술과 관련된 일을 꿈꾸는 학생들, 대구에 있는 남녀노소 모두 대구 시립미술관의 작품들 감상으로 항상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대구를 대표하는 현대 미술가이신 변종곤 화백님의 작품 전시회가 아직까지도 열리지 않았다는 점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대구 출생의 변종곤 화백님과, 대구에서 미술공부를 꿈꾸는 청소년들, 학생들의 만남도 있으면, 변화백님이 대구 출생으로 대구에 대한 애착도 있으신데, 다른지역 청소년들이나 학생들 보다, 대구 학생들과 청소년들에게 좋은 선배님으로 조언을 더욱더 아끼시지 않겠습니까? 대구에서는, 뉴욕에서 왕성하게 활동하시고 계시는 변종곤 화백님이 태어나셨고 현존하고 계시다는 점을 장점으로, 변화백님이 예술에 관심이 많은 대구시민을 위한 만남이 대구 미술관을 통해서 꼭 이루어지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데니스 홍 로봇공학자가 중국 사람이나 일본 사람이면, 한국에서 청소년들을 위해 강의하고 만남도 이루어지고, 또 미국가서 로봇 공학 연구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좋은 선배가 될 수 있을가요????



대구미술관 관장님께서 변종곤 화백님과 친분이 약해도, 대구 미술관의 대구를 대표하는 대구시민 혈세 예산으로 운용되는 대구시립미술관을 위해서, 대구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에 대한 전시회를 꼭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구 미술관에 대해서 잘모르지만 관장님과 학예연구사 선생님들이 서울 분이신지 타지역 분이신지 아니면 대구 향토 예술가이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대구 시민들을 창의성과 예술성 발전 문화 소양 양성을 위해서 배당된 대구시 문화예술비 예산이 , 우선 대구를 대표하는 예술가 선생님들의 작품 전시회로 이어져야 하는 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명칭이 대구미술관은 대구 시립 미술관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대구미술관 그러니까 꼭 사립미술관 같네요, ?
광주시립미술관에서 변종곤 화백님의 작품전을 감상한 후 변종곤 선생님의 작품전시회가, 그가 출생하고 자랐으며 활동했던 대구에서도, 대구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몇자 적어 봅니다







그래서 관장님과 학예연구사 선생님들께서 아직까지 뉴욕에서 활중 중이신 변종곤 화백님을 잘 모르시는건 아닐까? 하고 대구시립미술관 소장작품 을 검색해 보니, 변종곤 화백님의 작품이 2점 소장되어 있네요^^



꼭 대구 미술관에서 변종곤 화백님 단독이나, 아니면 여러분 단체전이나, 그런 전시회 꼭 개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변종곤 화백님의 꾸준한 전시를 통해서 그의 작품이 꾸준히 기증도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2011년에 설립된 대구 시립 미술관의 무궁환 발전을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변화백님에 대한 여러 기사가 많은데 대충 눈에띄는 기사가 있어서 첨부합니다, 학예사 선생님들께서 이미 아시고 계시겠지만 한번더 제 의견을 강조하고자 붙여 봅니다^^



대구 출신으로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변종곤 작가의 30년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전시가 2015년 1월4일까지 포항시립미술관 2전시실에서 열린다.

대구에서 태어난 변 작가는 대건고 교사로 재직 중이던 1978년 철수한 미 공군 기지를 폐허의 풍경처럼 그린 작품으로 제1회 동아미술대전 대상을 받으며 국내 화단의 유망주로 부상했다. 하지만 그는 군사정권에 의해 억압된 예술적 자유를 찾기 위해 1981년 뉴욕으로 이주했다. 뉴욕에서 그는 버려진 물건을 활용해 자신만의 철학이 담긴 풍자적인 작품을 선보이며 이름을 알렸다.

변 작가는 오브제에 대한 분명한 철학을 갖고 있다. 그는 “어떤 물건을 일상적인 용도에서 벗어나게 하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잠재된 욕망이나 환상을 불러일으키고 이는 진부한 것들에 대한 새로움의 시작이다”고 말한다. 변 작가의 말을 풀이하면 익숙한 것을 낯설게 표현하는 행위다.

변 작가의 작품에 등장하는 오브제들은 예술과 무관하게 제작되어진 물건들이다. 작가는 이질적인 물건들을 예술의 영역 속으로 끌어들여 인과관계를 부여함으로써 일상과 예술을 결합시키는 동시에 일상적인 물건에 비판적 기능을 부여한다. 이는 변 작가의 작품이 갖는 독특한 매력이다. 서로 이질적인 오브제들의 조우를 통해 제3의 의미를 생성하는 변 작가의 작품은 풍자적이면서 따뜻하다.

이번 전시에는 변 작가의 대표작 현악기 시리즈를 비롯해 160점이 선보인다. 또 베를린 영화제 등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는 마리 로지에 감독이 만든 변종곤 다큐멘터리 ‘변, 발견된 오브제’도 상영된다. ‘변, 발견된 오브제’는 동양 작가 다큐멘터리로는 처음으로 뉴욕현대미술관 MOMA에서 상영되었다고 한다.

한편 변 작가는 중앙대 회화과와 계명대 대학원, 뉴욕 아트 스튜던트 리그를 졸업했으며 뉴욕 인비지블독아트센터, 프랑스 파리 갤러리가나보부르, 일본 시부야도쿄갤러리, 국립현대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등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그의 작품은 미국 알바니미술관, 인디아나폴리스미술관, 클리브랜드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포스코센터, 대구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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