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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대구미술관 실망스럽습니다]
제     목 대구미술관 실망스럽습니다
작 성 자 이은하
등록일자 2014-03-27 16: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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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단체관람때문에 문의 사항이 있어 홈페이지에 들어왔더니 게시판이 닫혀 있던데요

홈페이지 개선 작업을 한다고 게시판과 관람후기 부분만 계속 닫혀 있더니
달라진것도 없는 것 같은데 오늘 확인해 보니 다시 운영이 되네요
만약 프로그램 보수가 있었다면 언제부터 언제까지 운영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사전에 분명히 고지해 주었어야 할 것입니다

대구미술관 게시판은 일종의 민원을 제기하는 성격을 가지는 것 같은데
공기관에서 일방적으로 그 통로를 차단해도 되나요?
아래 글들을 보니 몇가지 대구미술관 문제에 대해 지적하자
그것을 막기위해 게시판을 닫아놓은 것 같은 인상을 지울 수가 없네요 담당자의 답변도 없고요
공기관에서 게시판을 필요에 따라 일방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횡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선오늘'을 보다 방송을 보고 대구시민으로 대구미술관에 실망과 불쾌감을 감출수 없네요
방송이 한쪽 입장 만을 이야기 한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시사 프로그램이니 당연히 취재의 입장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관장에게 인터뷰 요청을 했는데 본인이 거부했으니 더욱 한쪽의 입장만 얘기할 수 밖에 없겠지요

다른 문제들을 접어두더라도 상하이 미술관 전시에서 대구미술관이 아닌 큐레이터 김선희로 되어 있다니 너무나 놀랍습니다
작년 여름 쿠사마 야요이 전시를 본다고 한시간 넘게 줄을 서서 보고
당시 여러 곳에서 대구미술관이 기획해서 아시아 순회전을 한다는 기사를 본 것을 생생히 기억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마치 관장 개인이 기획하여 모든 일을 혼자서 성사시킨 결과가 되다니요

대구시민과 대구시를 우롱하는 행위 아닙니까
시민의 세금으로 개인의 지명도나 명성을 쌓으려고 하는 행동이 아닐런지요
이건 대구시 의회나 대구시에서 나서서 바로잡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방송을 보고 미술관에서 어떤 해명이나 반박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것 같네요
대구미술관에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대처하는지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대구시민으로서 놀랍고
제가 낸 세금이 이런식으로 쓰였다고 생각하니
많~~이 불쾌하네요
 

답변자 : 관리자 DATE : 2014-04-03 14:55:07  
우리 미술관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홈페이지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대구미술관에서는 3월말까지 홈페이지 개편작업을 시행중에 있었습니다. 이 작업은 전자정부시대 홈페이지 방문자의 기대감을 충족시키고 게시판을 전자민원처리시스템으로 변경하면서 관람후기와 게시판을 통합·운영하는 작업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여러 민원이 게시판에 게재되고 있어 이 작업을 진행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타당하지 않다고 판단되어 게시판과 관람후기를 존치하기로 하였습니다. 홈페이지 운영에 불편을 끼쳐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하면서 보내주신 의견을 참고하여 내실있는 홈페이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3월 19일(수) KBS 『시선, 오늘을 보다』 프로그램에서 대구미술관이 부정적으로 보도되어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사실 그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거나 왜곡된 점이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대구미술관은 2013년 『쿠사마 야요이』특별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괄목한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에게 사랑받는 미술관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아시아 순회전으로 기획된 쿠사마 야요이 전시에 있어 최초기획자는 김선희(대구미술관장)로 상하이 현대 미술관 홈페이지에 기관명칭 없이 게재된 부분은 수정요청하였습니다. 쿠사마 야요이 상하이 현대미술관 도록에는 ‘대구미술관에서의 쿠사마 야요이 전시’라는 부분이 분명히 언급되어 있습니다. 또한 서울 예술의 전당 홍보와 관련해 대구미술관(김선희관장)기획으로 표기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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