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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몇가지 건의사항]
제     목 몇가지 건의사항
작 성 자 조형욱
등록일자 201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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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대구에도 시립미술관이 가까이 생겨나서, 마음날때 마다 찾을 수있어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 지난 토요일(6월 11일) 미술관 관람 후 몇가지 건의사항이 있어 적어봅니다.

1. 작품옆에 "작가명, 작품명, 제작연도" 등 작품을 설명하는 내용을 작게 붙여 주셨으면 합니다. 이는 국립현대미술관도 그렇고, 미국 MOMA나 메트로폴리타미술관 등 다른 나라의 미술관도 붙여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물론 작품제목없이 있는 그대로 느끼는 것도 좋겠지만, 수준이 높지 않은 일반시민의 입장에선 누구나 알수 있는(예를 들어 반 고흐나 유명작가의) 작품외에는 그게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2. 오디오로 안내해주는 장치를 도입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알고 보면 그만큼 많이 느낄수가 있지 않을까요?

- 대구국립박물관에서 사진전할때에도 서비스해주는데(물론 유료이지만), 개관하는 시립미술관에서 제공하지 않는 다는 것은 서비스 마인드와 준비부족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3. 도슨트의 설명이 너무 부족합니다. 아르바이트로 고용을 해서 작품에 대한 해설이라기 보다는 제목을 알어주고 간단한 설명 정도를 해주던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 대구시립미술관에는 다수의 큐레이트가 있지 않은 가요? 지난번 방송에서 보니 많은 큐레이트들이 인터뷰를 하고 설명을 해주던데... 원래 2시 4시인데, 4시에 한번정도 하는 모양이던데, 예를 들어한번씩 돌아가면서 한다던지해서 좀더 노력하는 모습 보여주시면 안 될까요? (큐레이트와 도슨트의 차이를 잘 모르고 하는 소리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너무 아쉽더군요. 관장님께서 한번 들어보셔야 했는데... 

4. 3층에 가 보았더니, 검은 정장을 입은 여직원들이 의자를 2개 붙여놓고 다리를 펴고 이야기를 하고 있더군요.

- 눈길이 마주쳐도 무시하고 자기들 이야기를 하고 있더군요. 분위기상 않아서 쉬기가 무척이나 불편하고 어색해서...

- 만약 직원 휴게공간이 부족하다면 따로 만들어서 그곳에서 쉬도록해서 일반 관람객이 좀 더 편하게 해주어야 겠습니다. 보기도 영 좋지 않더라고요.

- 대구에 미술관이 개관하였으니, 알차고 좋은 기획을 차근차근 준비해서 시민이 늘 함께 하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 직원여러분의 건투를 뵙니다. 감사합니다.
- 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답변자 : 관리자 DATE : 2011-6-13  
조형욱님께서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안녕하세요. 대구미술관 이순정입니다. 저희 미술관에 대한 관심어린 지적 감사합니다. 개관 초기라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의 고견을 하나 하나 겸허히 받아들여 고치고 바꿔나가겠습니다. 더욱 좋은 모습으로 시민 여러분께 다가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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