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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수화도슨트_손으로 전하는 작품세계]
제     목 수화도슨트_손으로 전하는 작품세계
작 성 자 홍보마케팅팀
등록일자 2018-09-17 18:00:00
첨부파일  
<손으로 미술을 말하다 ‘수화도슨트’>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작품을 설명하는 도슨트. 여기에 ‘수화’를 더하면 ‘수화도슨트’다.
수화통역사와 도슨트가 2인1조로, 청각장애인들의 미술관 전시와 작품을 즐기는데 도움을 준다.

‘수화도슨트’의 진행시간은 약 30분.
전체적인 전시 설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관람투어에 들어가면 각각의 작품해설까지 약 20분 정도 소요된다.
작가의 연대기에 따른 작품의 변화, 그림의 기법 등 각각의 작품중심으로 각 3~4분 정도 해설이 진행된다.

이후 전시 동선을 따라 10분정도 조용히 작품을 눈에 담는 시간을 가지는데,
수화(수어) 설명으로 놓쳤던 부분을 채우고, 작품을 좀 더 깊이 음미하는 것이다.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소통중심으로 진행되는 ‘수화도슨트’는
마치 대구미술관에서 관객들과 함께 매번 새로 그려나가는 한 편의 작품 같다.

청각장애인들의 피드백은 어떨까.
“눈으로만 작품을 보다가 실제로 해설과 함께 전시 관람을 하니
작품과 작가에 대한 이해도 되고, 전시가 더욱 재미있다. 자주 오고 싶다.”고 전했다.

두 배로 즐기는 미술관, 행복도 두 배로
문화 베리어프리 앞장서는 대구미술관

장애인들과 함께 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 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을 뜻하는
베리어프리(barrier free).
대구미술관은 문화소외지역의 학생들과, 다문화가정, 장애인들의 미술관 관람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고민하던 중 2014년 9월 대구지역 최초로 ‘수화도슨트’를 시행했다.

지난 5월에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관람객의 승차도 가능한 순환버스를 도입했다.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증진시켜 대구미술관 접근성을 높이고
관람에 더 많이 참여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대구미술관은 물리적인 베리어프리 운동과 더불어
문화적인 혜택과 소통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전시해설에서 나아가 농아인들이 미술관을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미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현재 ‘수화도슨트’는 2주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1일 2회 이용할 수 있다.

○ 수화통역서비스란
   청각 장애 관람객에게 미술관 전시관람을 돕기 위한 전시해설 서비스

○ 수화도슨트 상담 안내 :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실 T.053-803-7883 (월~금 09:00~18:00)

○ 수화도슨트 인터뷰 영상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hPS2W5-RpZw

작성 : 홍보팀(803 7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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