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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 명: 2016 소장품전 -Think Twice, It's All Right
전시기간: 2016. 10. 25(화) - 2017. 2. 19(일), 118일
전시장소: 대구미술관 어미홀
참여작가 : 강소영릴릴, 곽인식, 권순관, 김인배, 박현기, 데비 한, 백승우, 서도호, 신기운, 안두진, 주경, 정병국, 진기종, 데미안 허스트, 앤디 워홀, 키키 스미스
(총 16명 23점)
 
대구미술관은 2011년 5월 26일 개관 이후 독자적인 작품 수집예산으로 콜렉션을 시작해 2016년 현재 1,150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2016 소장품전 - Think Twice, It's All Right>은, 개관 첫해 수집한 작품 중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했던 화가 주경(朱慶, 1905-1979)의 작품을 비롯하여 영국 출신 작가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 1965-)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그간의 미술관의 활동이 확인되는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전시 제목 “Think twice, It's All Right”은 최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팝가수 밥 딜런(Bob Dylan)의 히트곡인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에서 빌려와 ‘두 번씩 생각 말자’는 부정의 권유를 ‘두 번씩 생각하자’는 긍정의 의지로 바꾸었다.
개인의 사적 소유였던 작품은 미술관이라는 공적 환경으로 새롭게 위치 이동하면서 새로운 컨텍스트 속에 진입한다. 미술관이라는 공적 환경은 ‘하나’의 작품에 대한 조사, 연구, 전시를 통해 그 작품에 다양한 시각과 의미들을 제공하여 ‘두 번씩’, 혹은 ‘두 번 이상씩’ 새로운 컨텍스트 속에 위치시킬 수 있다. 미술관을 형성하는 요소 중에서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소장품은 한번 보고 마는 대상도, 확정된 하나의 의미만을 지니고 있는 대상도 아니기 때문이다. 이번 소장품 전시는 대구미술관 개관 이래 처음으로 미술관 ‘소장품’이 지닌 고전적 의미를 재고하고, 나아가 대구미술관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전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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